BerthDesk 사용 설명서

Windows(RDP)·macOS·Linux·콘솔(VNC)을 한 창에서 — 서버를 더하는 법부터 단축키까지

🚀시작하기

화면 구성

창 하나에 네 곳이 있습니다.

첫 서버 추가

  1. 메뉴 파일 › Windows(RDP) 추가(⌘N) 또는 VNC 추가(⌃⌘N)를 고릅니다. 서버 목록 아래의 +도 같습니다.
  2. 이름과 서버 주소를 적습니다. 포트는 비워 두면 종류의 기본값(RDP 3389, VNC 5900)을 씁니다. RDP는 사용자와 패스워드를, VNC는 패스워드만 적습니다.
  3. 목록에서 두 번 클릭하면 연결합니다. 한 번 클릭은 고르기입니다.
💡 같은 서버를 창 두 개로 보고 싶으면 우클릭 메뉴의 추가 세션으로 연결을 씁니다. 폴더를 우클릭하면 이 폴더의 서버 전부 연결도 있습니다.

언어 바꾸기

메뉴의 BerthDesk › 설정(⌘,)에서 20개 언어 중 하나를 고릅니다. 시스템 언어를 따르는 것이 기본이고, 고른 언어는 이 앱에만 적용됩니다. 바꾼 뒤 앱을 다시 시작하면 반영됩니다.

🗂서버와 폴더

폴더로 묶고 물려주기

폴더 만들기(⌘⇧N)로 서버를 묶습니다. 폴더 설정에서 정한 사용자·도메인·포트·색·화면 설정은 그 아래 서버가 물려받습니다. 서버마다 따로 적은 값이 있으면 그것이 이깁니다. 고객사나 사무실 단위로 폴더를 만들고 공통 계정을 폴더에 한 번만 적어 두면 됩니다.

주의 등급 — 개발 · 스테이징 · 운영

서버(또는 폴더)에 주의 등급을 매기면 목록과 세션 기둥에 색으로 드러납니다. 운영 서버에서 실수하지 않도록 눈에 띄게 하는 장치입니다. 운영 화면은 보기 전용과 함께 쓰면 더 안전합니다.

태그

태그는 폴더를 가로지르는 축입니다. 서버는 "고객사 A"이면서 "운영"일 수 있습니다. 서버 목록 아래의 태그를 누르면 그 태그의 서버만 보이고, 검색칸에 #태그를 쳐도 같습니다.

클릭 규칙

서버 목록 내보내기 · 들여오기

파일 › 서버 목록 내보내기…는 주소·사용자·색·등급을 파일 하나에 담습니다. 패스워드는 담지 않습니다. 다른 맥에서 서버 목록 들여오기…로 읽어 들이고 패스워드만 다시 적습니다.

🔑연결과 인증

Windows — RDP

사용자·패스워드를 적습니다. 도메인 계정이면 도메인에 도메인(또는 워크그룹)을 따로 적습니다. Windows의 원격 데스크톱(NLA)이 켜져 있어야 하고, 포트는 기본 3389입니다. Windows 10/11 Pro, Windows Server가 대상입니다(Home 판은 원격 데스크톱 서버가 없습니다).

VNC — Linux · 하이퍼바이저 콘솔 · BMC

VNC는 대개 패스워드 하나로 인증합니다(사용자 이름 없음). TigerVNC·TightVNC·UltraVNC·RealVNC, Proxmox·ESXi 콘솔, iDRAC·iLO·IPMI의 KVM 화면이 붙습니다. TLS(VeNCrypt)를 켠 서버는 자동으로 알아봅니다. 포트는 기본 5900이고, Linux의 디스플레이 :1은 5901입니다.

macOS 화면 공유

  1. 원격 맥에서 시스템 설정 › 일반 › 공유 › 화면 공유를 켭니다.
  2. BerthDesk에서 VNC 추가로 그 맥의 주소를 적고, 사용자에 그 맥의 계정 이름, 패스워드에 그 계정의 암호를 적습니다(Apple 계정 인증).
  3. 연결하면 그 계정의 화면이 뜹니다. 다른 사람이 로그인해 있으면 macOS가 원격 쪽에 허락을 묻습니다.
💡 화면 공유 설정의 "VNC 보기 프로그램이 암호를 사용하여 화면을 제어할 수 있음"을 켜면 사용자 없이 그 암호만으로도 붙습니다. Intel 맥이나 옛 macOS는 이 경로(레거시 VNC)로만 화면을 주므로 갱신이 느릴 수 있습니다 — 서버 쪽 한계입니다.

패스워드를 그만 치려면

설정 카드의 패스워드에 적어 두면 맥 키체인에만 저장됩니다. 설정 파일에는 "패스워드가 있다"는 표시만 남고 값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폴더에 적어 두면 그 아래 서버가 함께 씁니다.

처음 보는 서버, 바뀐 인증서

TLS로 붙는 VNC 서버는 대개 자체 서명 인증서라 BerthDesk는 사슬 대신 지문을 봅니다. 처음 붙을 때 인증서 지문을 보여 주고, 확인하면 키체인에 기억합니다. 다음부터 지문이 다르면 패스워드를 보내기 전에 멈추고 알립니다 — SSH의 known_hosts와 같은 방식입니다. 서버를 다시 설치해 인증서가 바뀐 것이 확실할 때만 새 지문을 받아들이십시오.

🖥️화면

창에 맞춤 · 고정 해상도

화면 크기창에 맞춤이면 원격 해상도를 BerthDesk 창 크기에 맞춰 정하고, 창을 늘이거나 줄이면 원격 해상도도 따라 바뀝니다(RDP는 DisplayControl, VNC는 SetDesktopSize를 켠 서버에서). 서버가 동적 해상도를 지원하지 않으면 원격 화면을 창에 맞춰 축소해 보여 줍니다. 고정 해상도는 적은 가로·세로로 요청합니다. 레티나 화면에서는 물리 픽셀 단위로 협상해 흐려지지 않습니다.

색 심도

RDP의 색 심도32비트 (최고 화질)이 기본입니다. 느린 회선에서는 16비트 (빠름)가 눈에 띄게 가볍습니다.

집중 모드 · 서버 목록 숨기기

보기 › 집중 모드 (화면만)(⌘↩)은 서버 목록과 세션 기둥을 숨기고 원격 화면만 남깁니다. 다시 누르면 돌아옵니다. 서버 목록 보기(⌘⇧S)는 목록만 접습니다. 글자 크기(⌘+ ⌘- ⌘0)는 목록·설정 글자에 적용됩니다.

원격 커서

원격 커서는 BerthDesk가 로컬에서 그립니다. 원격 커서를 화면 배율에 맞춤이 켜져 있으면(기본) 화면이 창에 맞춰 줄어든 만큼 커서도 함께 줄어 "화면 안에 들어간" 느낌이 됩니다. 끄면 원래 크기로 그립니다.

⌨️키보드와 마우스

키 경계 — ⌘는 앱, 나머지는 원격

원격 화면이 포커스를 가진 동안 가 든 조합은 BerthDesk의 것이고, · 조합은 원격(Windows의 Ctrl·Alt)으로 갑니다. 그래서 ⌃C·⌥Tab·⌃⌥Delete가 원격에서 그대로 동작합니다. 왼쪽 는 Windows 키()로 갑니다 — 단독으로 누르면 시작 메뉴가 열립니다.

한/영 · 한자 · 입력기

한/영 전환과 조합은 원격의 입력기가 정합니다. 맥의 입력 소스가 무엇이든 자판의 물리 키가 그대로 가므로, 원격에서 오른쪽 가 한/영 키, VNC에서는 오른쪽 가 한자 키입니다(한국어 Windows의 키보드 종류 1 기준, 양쪽 US 자판 전제). 대소문자는 원격의 Shift·CapsLock 상태를 따릅니다.

마우스

원격 화면 위의 클릭·드래그·휠이 원격 픽셀 좌표로 갑니다. 화면 밖으로 드래그해 놓아도 버튼 뗌은 가장자리로 붙여 보내므로 원격에 버튼이 눌린 채 남지 않습니다.

보기 전용

보기 전용을 켜면 마우스·키를 원격에 보내지 않습니다. 운영 화면을 모니터링만 할 때, 다른 사람이 쓰는 화면을 지켜볼 때 켭니다.

📋클립보드

클립보드 공유(기본 켬)가 켜져 있으면 텍스트 클립보드가 양쪽으로 오갑니다. 맥에서 ⌘C한 것을 원격에서 ⌃V로, 원격에서 ⌃C한 것을 맥에서 ⌘V로 붙입니다. 한글도 그대로입니다 — 확장 클립보드를 모르는 옛 Windows VNC 서버(TightVNC 등)의 CP949까지 알아서 풉니다.

자동으로 넘어가지 않는 경우엔 세션 › 클립보드를 원격에 보내기(⌘⇧V)로 지금 맥 클립보드를 원격에 밀어 넣습니다.

💡 macOS Sequoia부터는 다른 앱이 복사한 내용을 BerthDesk가 처음 읽을 때 붙여넣기 허용을 묻는 창이 뜹니다. 한 번 허용하면 그 뒤로는 묻지 않습니다. 허용 전에는 클립보드가 안 넘어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고장이 아닙니다.

🔁끊김과 재연결

네트워크가 끊기거나 맥이 잠들었다 깨면 BerthDesk가 스스로 다시 연결합니다. 세션 기둥의 색 띠가 흐려지고 상태바에 "다시 연결하는 중"이 뜹니다. 간격을 조금씩 늘려 가며 시도하고, 맥이 잠에서 깨면 즉시 한 번 더 시도합니다.

사용자가 연결 끊기로 끊은 세션은 다시 붙이지 않습니다. 다시 연결(⌘R)로 언제든 다시 붙이고, 이 세션 닫기(⌘⇧W)로 세션을 기둥에서 지웁니다. 첫 연결부터 실패한 서버(주소·패스워드 오류)는 재시도하지 않고 이유를 보여 줍니다.

단축키

앱 단축키에는 언제나 가 들어갑니다. · 조합은 원격 데스크톱의 것이라 앱이 가져가지 않습니다.

⌨️ 마우스가 필요 없습니다. 서버 추가·연결·전환·집중 모드까지 전부 단축키로 됩니다 — 손이 자판을 떠날 일이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하는 일
⌥Space어느 앱에서든 BerthDesk 창을 앞으로 (전역 단축키)
⌘N · ⌃⌘N · ⌘⇧NWindows(RDP) 추가 · VNC 추가 · 폴더 만들기
⌘I이 서버 설정…
⌘K어디로 갈까… — 이름·주소·태그로 찾아 바로 연결
⌘1⌘9세션 전환
⌘↩집중 모드 (화면만)
⌘⇧S서버 목록 보기 / 서버 목록 숨기기
⌘R다시 연결
⌘⇧V클립보드를 원격에 보내기
⌘⇧W이 세션 닫기
⌘+ ⌘- ⌘0글자 크게 · 작게 · 되돌리기
⌘?BerthDesk 사용 설명서

자주 묻는 질문

패스워드는 어디에 저장되나요?

맥 키체인에만 저장됩니다. 설정 파일과 내보내기 파일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사용 기록을 수집하나요?

아니요. 앱 안에 어떤 계측도 없습니다. 오프라인 설치판이 새 버전을 확인하는 요청 한 가지뿐이고, 거기에도 개인정보는 없습니다. App Store 판은 그것도 하지 않습니다.

macOS 화면 공유가 느립니다.

Intel 맥이나 옛 macOS는 서드파티 VNC 클라이언트에 레거시 경로로만 화면을 주고, 그 경로의 갱신 박자를 서버가 정합니다. 같은 경로를 쓰는 다른 VNC 클라이언트와 속도가 같습니다. 창을 작게 하거나 원격 해상도를 낮추면 낫습니다. Apple 실리콘·macOS 14 이상 맥을 위한 고성능 모드는 이후 업데이트에서 다룰 예정입니다.

한자 키가 안 됩니다.

VNC 서버가 한자 키(Hangul_Hanja)를 Windows에 넘기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TightVNC가 그렇습니다). BerthDesk는 표준대로 보내고 있으니 UltraVNC·TigerVNC 같은 서버로 바꾸거나 RDP로 붙으면 됩니다.

창을 늘려도 원격 해상도가 그대로입니다.

서버가 동적 해상도를 열지 않은 것입니다(RDP의 DisplayControl, VNC의 SetDesktopSize). 그런 서버에서는 원격 화면을 창에 맞춰 축소해 보여 줍니다. 고정 해상도로 원하는 크기를 직접 정해도 됩니다.

지원되는 macOS 버전은?

macOS 14(Sonoma) 이상, Apple Silicon과 Intel 맥 모두입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BerthDesk는 무료이고 광고가 없습니다. 앱의 후원 단추나 xsapiens.kr/support로 만든이를 응원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xsapiens75@gmail.com.